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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
이 글은 6년 전 (2019/11/01)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 부모님한테 용돈 안받고 자취하면서 적금 넣는익 있어? 

물론 보증금이랑 월세도 자기가 다 내고 휴대폰요금 세금 식비 기타생활비까지 다 직접 내면서 적금까지 넣는 익이니 있어..? 

 

나 24 익인데 부모님이 두분 다 안계시고 도움 청할 친척도 없어서 혼자 돈 벌면서 사는중인데 도저히 돈 모일 기미가 안보여..막막하다 진짜..돈 모아둔게 하나도 없어..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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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학다닐 때는 용돈받으면서 적금은 못넣엇고
회사 다니고 서울 상경해선느 그러고잇는데 넣는다고 해봣자 내채공이랑 주택청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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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채공은 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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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일채움공제라구 적금드는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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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런것도 있구나 역시 혼자 자취하면서 이것저것 다 내면서 적금까지 드는건 무리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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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회사다니고 있는중인데 입사한지 3개월 미만에 이전에 고용보험 6개월이상 든적없으면 이거 가입가능할꺼야!
나도 월세만 48만원내는거라 ㅠㅠ 더이상은 못들겟더라구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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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역시 서울이라 그런가 월세 엄청 비싸구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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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적금은 아니고 저축만 월세 40임 혼자 살고 벌이 215만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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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무식해서 그런데..적금이랑 저축이랑 뭐가 다른거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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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헉 무식한거 아냐 쓰나 그렇게 생각하지말구~!
적금은 은행에 일정 기간 동안 한 달에 정해진 액수 넣어서 만기 되기 전까지 꺼내서 쓸 수도 없고 만기 때 쓸 수 있는거자나 근데 나는 큰 돈 쓸 일이 있을까봐 스스로 저축만 하는거야 한 달에 정해진 액수는 없고 넣고 싶은 만큼 넣거나 이번 달은 소비가 심해서 저축 할 돈이 없다 하믄 저축 통장에 돈 안 넣구ㅋㅋ그런식? 근데 ㅇ웬만하면 저축 할 돈 먼저 저축 통장에 넣고 나머지로 생활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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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 난 저축하면 시도때도 없이 꺼내쓸까봐ㅠㅠ..혹시 무슨일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그냥 회사 다니면서 그렇게 버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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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냐! 나는 여러가지 일 했었구 그래서 모은 돈이 좀 있는 케이스라 지금 버는 정도로 별탈없이 ㅈㅣ내는편이얌 지금은 카페 매니저 하구 있어~가맹점이구! 2015년도에 알바생으로 들어왔다가 매니저로 올라왔징ㅎㅎ더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물ㅇㅓ봐도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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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렇구나ㅠㅠ 난 아무생각 없이 돈 쓰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살다보니 돈이 너무 쪼들려..모아둔돈도 없어서 진짜 돈 벌면 그냥 다 빠져나가고 없고..난 카페만 면접 3군데 봤는데 다 경력 얘기 꺼내면서 안뽑아주고 문자 보낸곳도 3군데는 되는거 같은데 답장 없당ㅠ-ㅠ..집에 일도 그렇고 혼자 고민도 너무 많고 하던 알바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때려치웠는데 지금 엄청 똥줄타는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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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ㅜㅜ에구 세상 참 팍팍하다 그치? 쓰니가 그간 고생 길만 걷느라 발에 굳은 살이 많이도 생겼겠구나 아픈 살이 많으니 얼마나 마음이 허했을꼬,,내가 큰 도움은 못 준다만은 나도 순탄치 못하게 살다가 이제 좋은 직장에 정착하고 살아서 그런가 쓰니도 곧 그럴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맘을 좀 차분히 먹고 차근차근 작은 일 부터 쓰니가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뭐 있을까 좀만 정리혀봐~~나랏돈 타먹을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알아보고~! 짐이 많으니 어깨가 가벼울 일이 없었겄어ㅠ마음 아푸다 그래도 내가 먼발치서 나마 응원 할게~~쓰니 고생 길이 이제는 다시 되돌아가도 되지 않을 길이 되기를, 앞으로 걷는 길은 온통 꽃길은 아니더라도 쓰니 발에 돌멩이 하나 걸리지 않기를 빌어주께!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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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뭔데 이래 따수워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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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랴그랴~~~울고 싶을 때 울고 그래야 맴이 좀 한결 낫다니껜,,나한테 고마워 할 필요 읍써~!~!! 그만큼 쓰니 힘내서 앞으로 남은 생 씩씩허게 살아가믄 그걸로 된다! 참 , 아무리 돈이 궁하고 필요할 지라도 허튼 생각 나쁜 일에는 저얼대 손 대지도 않구 생각도 말기~!~! 마음이 그리 상했는디 몸까지 상하면 쓰겄누ㅠ떳떳하게 돈 벌어먹고 살으야지 안 그려~? 나도 한 땐 몸 팔 생각도 하구 그랬는디~~안 한게 천만다행인거 같으~~우리 둘다 잘 살자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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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쓰니랑 상황 진짜 딱 똑같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당장 일 잘리거나 그만두면 카드값부터 큰일나고...월세때문에 돈모으는건 꿈도 못꾸고.... 항상 무슨 돈들어가는 큰일 생길까봐 항상 불안함에 산다 ㅓ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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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게다가 고졸이라 월급도 160 됭까말까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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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ㅠㅠㅠㅠ 나도 너무 힘들고 홧김에 일 때려치웠는데 모아둔 돈도 없고 망했어..진짜 이러다가 크게 아프면 어쩌나 싶고ㅠㅠ 혼자 살고 자취하면 숨만 쉬어도 돈 나가는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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