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분이 나한테 그냥 딸처럼 잘해주시는 아저씨랑 친구란 말이야..? 그래서 뭔가 함부로 딱딱 못 말하겠더라.. 참 일할때 와서 우유같은거 맨날 사주면서 윙크하고.. 나 일 끝나는 시간에 와서 차로 데려다주겠다고 그러는거여 그래서 아니라고 거절을 10번은 한듯 근데 자꾸 타라고 차문까지 열어주고 그래서 걍 아 네..ㅇㅇ 이러고 타고 가는데 너한테 나는 오빠냐고 삼촌이냐고 물어보고 걍 오빠라고 불러~~ 이러곸ㅋㅋ 남자친구 있냐고 그러고 친구하자고 그러고 그러는데 눈빛이 .. 진짜 별로였음 아 진짜 싫다 진짜 아아아ㅏ아ㅏㅏ 토나와 나 스물둘인데 ㅋㅋㅋㅋㅋ 서른다섯이래 ㅋㅋㅋㅋㅋ 서른다섯이 양심도 없나... 연락처있는 명함도 줌 ㅋㅋ쿠ㅠ 언제든 연락하라고.. 찢어서 버렸어 아 진짜 일할때 안 왔으면 좋겠다 .. 겁나 불편하고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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