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카페중에 너무 예쁜 곳 있길래 내가 가자고 했거든 걔는 꾸미는거 안좋아해서 ㅌㅋ하고 다니고 난 꾸미는거 좋아해서 화장 열심히 하는데 서로에게 간섭 안함 내가 어제 늦잠자서 약속 늦게 생긴거야 그래서 나 화장도 못하고 옷도 대충 아무거나 껴입고 나왔다고 미리 연락했는데 걔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한테는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된다해서 뭔가 기분 좀 묘했어... 난 꾸미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화장 안하면 집앞도 마스크 쓰고 나가거든 꾸민 나랑 안꾸민 나를 똑같이 사랑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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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