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아무 생각없이 전애인 얘기 많이 하던 애였는데 어느날은 좀 떠보더니 자기 애 지웠었다고 그러는거야 그말듣고 정털려서 바로 헤어짐 뭐 애 지운거에 관해서 도덕적으로 옳고 그르다 따질 생각도 없는데 뭔가 자기 힘든거 속편하자고 나한테 떠넘기는 느낌이라 ㅇㅇ 내가 그렇게 전애인 얘기 듣는거 싫다 했는데도 꿋꿋하게 계속 떠들더니 결국 저얘기까지해서 헤어진거임 그 이후로 이젠 전애인 얘기해서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들 바로 끊어냄 내가 쿨하지 못한거 맞는데 그래도 난 듣기 싫더라 지금 만나고있는건 난데 과거는 과거일뿐이지~ 이러고 쿨한척하면서 tmi뿌리는게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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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차기작많은데 이게젤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