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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1/02) 게시물이에요
본인은 인정을 안해서 가기를 원치않아 

상황은 심해져만 가는데 어떻게 데려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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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그 환자 입장이었는데 완강히 거부하면 그냥 일단은 내비두는게 좋을 것 같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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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저렇게 둔지 3년정도 지났는데 이제는 우리도 지쳐서 일상생활을 못하겠어서... 스스로 느낄날이 올까 다른것보다 폭력적인게 너무 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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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나는 정신과는 거부감 없었는데 상담에 대한 거부감은 너어무 커서 엄마가 강제로 끌고갔을 때 그날 진짜 벼랑끝에 내몰려 죽는 느낌이었어... 일단은 안정 취하게 두는게 좋을 것 같고 폭력적이란게 자해 얘기하는거면 자살 성격의 자해가 아니라면 그냥 일단은 자해 후 상처 치료해주고 약 + 상처밴드 붙여주는걸로도 어느정도의 위로는 될 거라 믿어 나는 자해 안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칼로 긋고 약 먹고 병원 실려가고 그랬었는데 그 행위들 자체로는 자살 목적이 아니었고 그거라도 안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그런거였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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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피해망상이 심해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단어가 들리기만 해도 사람들이 자기를 욕하는것같고 다 적인것같고 그렇대 그래서 그때 주위에 있는 사람을 때리거나 욕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폭력적인 행위야ㅜㅜ 그래도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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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고... 나랑은 조금 다른 상황이구나 근데 그정도면 일단 지켜보다 계속 심해지면 병원 데려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ㅠㅠㅜ 이게 어려운게 병원 다니는게 객관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행위인데 그 상황을 겪고있는 환자는 그게 엄청 크게 다가와서 병원에서 얻는 +보다 심리적 -가 더 커서......ㅠㅜㅜㅠ 아무튼 동생 잘나았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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