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 백화점 콜센터 등등 서비스직 판매직만 7년차인데 매일 힘들어도 첫 직장 첫 날 고객님이 너무 감사해서 버티고있음 화장품이였는데 식사 시간이라 한시간 혼자 있는동안 고객님 한분 오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허둥지둥 잠시만요 죄송해요 제가 오늘 처음이라서요 50번쯤 하면서 10분이면 끝날거 30분 넘게 식은땀흘리면서 응대했었는데 괜찮아요 천천히하세요 마지막까지도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잘될거예요하시면서 가셨는데 그게 안잊혀짐.. 지금도 아침부터 한시간씩 진상 응대하고 진짜 이 직장 때려친다 하다가도 한분이라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하시면 그렇게 또 하루를 버틴다.. 내일 또 출근해서 진짜 오늘은 때려친다 하겠지만 난 7년전 기억으로 또 버틸게 분명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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