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엄마랑 아빠가 내 방문을 열때마다 내 책상을 먼저 봐 그리고 공부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거같고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몇일전에는 엄마는 내가 공부하는 카페까지 찾아왔어 이유는 아직도 몰라 왜왔냐고 묻지도 않았어 그날은 또 공부가 안됐고 아빠는 항상 집에 들어오면 ㅇㅇ이는 집에 안들어왔나? 이얘기부터 해 난 항상 집에 있고 늦게 들어온적도 없는데 그리고 아빠가 나를 뻔히 봐놓고 아니면 내가 대놓고 거실에 있는데 ㅇㅇ이는 나갔네? 이렇게 해 그러면 엄마가 저기 거실에 있잖아 이러고 이런상황이 반복되니까 내가 집에 있나없나를 돌려말하면서 나가지마라고 놀러나가지마라 압박하는거같아 모든게 내 피해의식일 수 있지만 너무 숨막히고 짜증나 울고싶어 소리지르고 싶어 이집에서 나가서 죽고싶어 폭력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지금도 숨이 막히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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