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돋보기 안경 맞춰드리고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읽으실 수 있게 하는 거ㅜ 내가 막내니까 이제 빨리 자립만 하면...두 분 다 진짜 하고 싶었던 일 해주셨으면 좋겠어. 원래 나 낳을 생각도 없었는데, 앞으로도 네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면서 엄마가 어떻게든 돈은 대줄 거라고 말 들었던 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 아빠도 내가 이번 수능 망치면 가장 힘든 건 너일 거라면서 만약 그래도 자존감 깎이지 않도록 하자고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내가 해드리고 싶어 진짜 너무 사랑해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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