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 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각할때마다 통쾌함 ㅋㅋㅋ 예고 다녔고, 수시 쓸때 어디어디 썼는지 학과장이랑 부모님이랑 같이 보면서 얘기 나누는데 예고시절에 내가 실기 성적이 별로 안좋았었단말야 근데 인서울 대학 적은거 보고 학과장이 비웃으면서 엄마한테 OO이 여기 절대 못가요 어머님~ 이랬는데 그 대학 붙고, 그 해 수시 2관왕 하고 우리과에서 대학 내가 제일 잘감 이 얘기 나오면 엄마가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속이 뒤집어지는데 보란듯이 합격해줘서 고맙다고 늘 그러는데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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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눈엔 이게 혼주 한복인가봅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