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가 50대 남자고 (난 스무살) 일 얘기기기는 한데 안 해도 상관 없거나 문자로 해도 되는 얘기로 자꾸 전화하고 밤중에도 전화하고... 교대시간보다 빨리 와서 같이 있고... 어제는 나 알바중인데 전화와서 당장 오겠다고 하는 거 말리고... 왜 전화했냐고 물으니까 친구들이 자기 일 하는 거 안 믿어줘서 증명하는 겸 나한테 전화했대. 근데 그 목소리 뒤에서 (아마 친구들이겠지?) ㅇㅇ아 오빠가 지금 달려갈게~~ 하는 소리 들리고 여자친구냐고 잘 따르냐고 계속 묻고 하는데... 지금까지 쌓인 것들 터지면서 너무 무서워서 여기서 더 일 못하겠어... 알바 한지는 한 달 좀 넘었고 그래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ㅠㅠ 이 교대 얘기 꺼내도 되나?? 꺼내면 어느정도 꺼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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