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드라마나 뉴스 같은거 보면
자녀들이 수능장 들어가기 전에
긴장돼서 부모님한테 다시 와서 안기거나 하는거
아부지가 내 딸도 긴장 많이 하겠지?
하고 나 정문까지 데려다주고 인사하고도 끝까지 지켜봤는데
한번도 뒤돌아보지도 않고 쿨하게 가서 서운했대
사실 들어가기전에 아빠랑 포옹하고 들어갔는데 ㅋㅋ
아빤 다시 돌아보면서 인사라도 할 줄 알았대
심지어 내가 수능장 세번째로 들어간 학생이라
사람도 별로없어서 거기 학교 어머님들이
입구해서 준비하신 생강차 아버지가 호로록하고
어머님들이 따님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초콜릿이랑 떡 주는 간식 받아서 욤뇸뇸하고 출근하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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