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알바를 못 하는데 내가 술 먹은 남친 챙겨주느라 외박을 해서 부모님한테 돈을 다 뺏겼어 용돈까지... 밥도 굶으라고 해 아예 식사를 엄마아빠동생 셋만 차려 나는 아예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집에 있는 위트빅스 모두 자는 새벽에 몰래 가져가서 먹고 저금통 털어서 삼각김밥 사먹는데 남친이 밥 먹었냐고 물어봐서 다이어트 한다고 했어 이번주에 만나는데 당장 돈이 없어서 어떡할지 모르겠다... 너무 서럽다... 이제 일주일 째야 나는 집에서 안정을 못 찾아서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존했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그렇다고 술 많이 마신 애를 가만 둘 수도 없었어... 속이 허하니까 온갖 생각이 다 드네 내가 없어지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할까 한편으로는 허기라는 단순한 거에 이렇게 우울해지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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