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사람들 다 힘들 거야. 나만 힘든 게 아니지... 작년 9월에 우울증이 찾아왔고 자해를 시작했고 올해 초까지 자해하다 좀 괜찮아지는 듯하더니 며칠 전에 또 자해하고...... 응급실에 왔던 엄마의 표정을 잊지 못해. 날 이해할 수 없고 또 되게 화가 나 보였거든...ㅎㅎ 옛날엔 죽고 싶은 생각도, 죽을 용기도 없었는데 요즘 들어선 그런 생각과 용기도 생기네...... 술 없이는 못 버티겠고 이런 말도 할 수 없었겠지. 다들 힘든건데 왜 나는 이렇게 못 버티는거지... 진짜 한심하다. 바보같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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