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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
이 글은 6년 전 (2019/11/05) 게시물이에요

나 초중고 때는 그냥 케이팝처돌이기만 하고 학생이라 돈도 없어서
콘서트 같은 것도 20살 이후로 처음갔구 22살인 지금 프듀 이후로 남돌 처음 파는데
부모님이 덕질 이해를 못해,, 특히 굿즈나 앨범 사는 거

부모님께 손 벌린 적 한 번 없고 다 내가 벌어서 샀거든 그런거 산 거 보면 몇마디 하다가 항상 싸움으로 번지는데 이걸로 맨날 부딪히는 것도 힘들다
나이먹고 창피하다면서 한심하다,돈 아까운 줄모른다부터 끝이 없는데 학생 때 그랬어도 뭐라했을 거면서 나이 먹었다고..ㅠㅠ

처음에 나도 좋게좋게 말하다가 너무 반복되니까 이해 못하겠으면 하지말라고 이게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안그랬으면 나도 안그래야되냐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그냥 신경 안 쓰고 계속 싸운 것도 지치고..

부모님 설득해본 익 있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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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께 이해를 바란적이 없어ㅎㅎ나 혼자만의 취미생활이지 가족에게도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기때문에 부모님께 내 덕질를 이해시킨적 없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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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누구 좋아하는 거 밝히고 이러지 않는데 앨범이나 굿즈 같은 건 집에 택배오거나 방에 있으면 딱 보이니까 뭐냐고 얘기하다가 이지경이 되었당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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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앨범이랑 굿즈는 잘 숨겨놔 내 이름앞으로 오는 택배는 먼저 안뜯어보셔서 괜찮고 콘서트는 출장간다하고 간다ㅋㅋㅋ너무 솔직하게 다 얘기하지마 친구들도 이해 못하는 애들 있는데 부모님들은 당연히 더 힘들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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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다 진짜 너무 고마워!! 내 친구 부모님은 오히려 같이 좋아한다 그래서 나도 이해해주길 바랐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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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설득해본 적 없어... 앨범이랑 굿즈는 숨기고 콘서트도 놀러간다고 뻥치고 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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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설득 안해야겠어.. 내 친구는 부모님도 프듀 같이 보면서 막 좋아하고 이해해줘서 부러워서 나도 그러고 싶었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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