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아빠랑 가치관 차이 때문에 많이 싸움 2. 개강하고 평일 알바 시작하면서 본가에 세달째 못가는 중이라 집안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아무것도 모름 3. 다음주에 본가 간다고 엄마아빠 단톡에 초대해서 알려줬는데 엄마가 단톡에 답장을 안 하고 계속 갠톡으로만 이야기함(아빠는 단톡에 그냥 답장함) 4. 2주 전에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평생을 안 울던 아빠가 울어서 코 먹은 목소리로 나한테 자기가 능력이 부족해서 많이 미안하다고 함 5. 아빠가 이사가있을 거라고 말은 해줬는데 엄마가 갑자기 다음주에 이사하니까 그냥 동생이랑 내 자취방으로 놀러오겠다고 함 6. 내가 친구랑 약속 있어서 어차피 대구 가야한다고 하니까 할 말 있다고 얼굴 보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고 이번주 금요일에 올라가겠다고 함 7. 이모도 올 수 있다고 함 8.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길래 왜 무게잡고 이야기하냐 물으니 그렇게 보였냐면서 암튼 그때 올라갈게 하고 대답을 피함 이 상황에서 가장 크게 드는 생각이 뭐야..?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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