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따질만한 이유도 아니고 왜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냥 입닫고 있는편이고 (싸울 에너지를 엄마한테 쏟는게 싫어) 1엄마는 화나면 와다다다다ㅏㅏ 쏘아부은다음에 자기 기분풀리면 "알았어? 다음부터그러지마" 이렇게 말하거든 난 나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입닫고 있는게 아니라 싸우기싫어서 입닫고 있는건데 진짜 이럴수록 내 속만 썩는거같아 방금도 싸우고 왔는데 엄마는 1시간동안 자기이야기만 하고 난 그거에 속터지는데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입 꾹 닫고있었더니 "넌 너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이 말만 세번들었음 그러고선 여긴 내집이고 내꺼다 너가 뭔데 집안일가지고 뭐라그러냐 이딴소리나 들었다 여기가 모든게 다 엄마꺼고 엄마집이면 우린 뭐 자식도 아니라 객식구인건가 그냥 20년동안 내가 널 공짜로 키워줬는데 넌 내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해! 라고밖에 안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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