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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1
이 글은 6년 전 (2019/11/05) 게시물이에요
나는 이제 성인되는 학생이고 댓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그 돈 없는 수급자거든 

 

나를 가졌다는 걸 숨긴 엄마와 내가 세상에 나오는 날 옆에 있지도 않았던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세달만에 혼자 남게 됐고 할머니랑 둘이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 과정에서 내가 뭘 잘못했을까 생겨난 거?  

나는 뭘 했는데 이렇게 살아야되는지 모르겠고 그냥 지웠으면 나는 안 힘들고 할머니도 돈 계속 벌면서 살았을텐데 지금이면 집도 있겠다  

근데 왜 지원 받아서 집 겨우 얻어살고 장학금 있는 거는 다 신청해야되고 수입이라고는 장학금 할머니 연금 후원금 이게 다고  

 

나는 그냥 엄마 아빠랑 할머니랑 살고싶은데 왜 그 평범한게 남들 다하는게 안 돼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였어? 무슨 벼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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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세상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건 아니니까 자신감 갖고!!
물질적으로 조금 부족하면 어때. 분명 쓰니는 마음이 튼튼한 사람일테니까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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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한테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은 없어 넌 가정형편이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해야 돼 너가 다 책임져야 해 이런 말만 해 나도 다 아는 건데 그냥 위로 한마디만 해줘도 너무 고마울텐데 그러는 사람이 없어 첫 줄 딱 읽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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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은 따뜻한 말보다는 채찍질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
나도 현실에서는 그런말 잘 못듣는데 넷상에서 혹은 다른 게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따뜻하게 대해줘서 지금껏 잘 버텨왔어~
그동안 그런 맘도 몰라주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겠네~
가끔 들러서 투정 부리고 가~ 내가 못보더라도 다른 따뜻한 익인이 댓글 남겨줄거라고 믿어~ 요기에 따뜻한 사람들 많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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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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