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편식이 심해서 안 먹는 게 많거든 난 안 가리고 다 먹고 걔가 안 먹는 거 있으면 골라내는데 버리기 아까우니까 그냥 내가 주워 먹거든 솔직히 난 상관 없고 걔가 골라낸 거 난 좋아하니까 내가 먹으니까 걔가 이제는 아예 내 식판 위에 올려주고 그냥 그렇게 지내 왔거든? 근데 어제는 진짜루.. 윽 아예 지 입에서 나온 걸 내 식판 위에 올려 주는거야.. 아니 내가 아무리 뭐 비위 상하고 그런 거 없이 다 잘 먹긴 한데 진짜 입에 들어갔다가 심지어 한 두어번 정도 씹은 거 같은데 그걸 나보고 먹으라고 올려두니까 기분도 팍 상하고 입맛도 팍 떨어지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헛구역질 나옴ㅋㅋ 그래서 내가 막 소리 지르면서 이걸 왜 여기다 두냐고 막 뭐라 했더니 자기가 드릅냬.. 아니 그럼 지가 씹다 뱉은 걸 내가 뇸뇸 받아 먹냐고 진짜 그걸로 어제 좀 싸웠는데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름 그냥 내가 어제 정색하면서 화냈다고 그거에 지 혼자 상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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