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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6년 전 (2019/11/06)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편식이 심해서 안 먹는 게 많거든 난 안 가리고 다 먹고 걔가 안 먹는 거 있으면 골라내는데 버리기 아까우니까 그냥 내가 주워 먹거든 솔직히 난 상관 없고 걔가 골라낸 거 난 좋아하니까 내가 먹으니까 걔가 이제는 아예 내 식판 위에 올려주고 그냥 그렇게 지내 왔거든? 근데 어제는 진짜루.. 윽 아예 지 입에서 나온 걸 내 식판 위에 올려 주는거야.. 아니 내가 아무리 뭐 비위 상하고 그런 거 없이 다 잘 먹긴 한데 진짜 입에 들어갔다가 심지어 한 두어번 정도 씹은 거 같은데 그걸 나보고 먹으라고 올려두니까 기분도 팍 상하고 입맛도 팍 떨어지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헛구역질 나옴ㅋㅋ 그래서 내가 막 소리 지르면서 이걸 왜 여기다 두냐고 막 뭐라 했더니 자기가 드릅냬.. 아니 그럼 지가 씹다 뱉은 걸 내가 뇸뇸 받아 먹냐고 진짜 그걸로 어제 좀 싸웠는데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름 그냥 내가 어제 정색하면서 화냈다고 그거에 지 혼자 상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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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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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하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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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충격이다..이제 앞으로 밥 어떻게 같이 먹어? 계속 생각날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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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뭐가문젠지 진짜 모른다고? 지가 좋아하는 음식 똑같이 씹다뱉고 주면 화낼거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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