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사 때 조용하고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는데
친구 따라 교회 갔을 때 울부짖으면서 노래 부르고 하나님은 우릴 사랑해주십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하는 게 뭔가 무서웠어...
또 성당은 누가 오든지 말든지 ㄹㅇ 신경 안쓰는 분위기고 청년부나 청소년부 때만 간식 나눠주고 수녀님이 오가다가 좋은 말씀 해주시는 게 전부지만
교회는 꼭 와달라고 다음주에 올거지? 안오면 쓰니 실망이다?ㅎ 쓰니 친구 괴롭힐거야~~ 하는 게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하나님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저절로 거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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