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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0
이 글은 6년 전 (2019/11/06) 게시물이에요
나진짜 우울증같은데 아침저녁은 먹거든..무조건 ㅠ  

맛있는게 안먹고 싶은것도아니고ㅠㅠ  

우울증이면 무조건 식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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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바사. 나도 우울증 엄청 심한데 너무 잘먹음
이러니 살이 찌지 나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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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폭식은아니고 그냥 밥때되면 챙겨먹ㄴ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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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식욕감퇴가 쓰니에게는 증상이 아닌가 보지뭐... 난 너무 입맛이 잘돌아서 우울증인데 막 이것저것 찾아먹음. 폭식증은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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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익인이는 병원에서 우울증진단받고 치료받은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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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정확히는 조울증 2형인데 우울증같은거라... 병원에서 진단받았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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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혹시 치료 받으면서 무조건 받아야된다고 생각들었어?? 우리엄마가 한때 우울증약먹었는데 본인한테 안맞는다고 몇번먹다가 바로 그만두고 혼자 이겨내셨거든
엄마가 그냥 스스로 이겨낸 스타일이라 말을 아예 못꺼내겠어 나보고 나약하다고 할까봐 그말 듣기너무싫어 .. 그리고 나한테 평소에 그런말 자주하셨거든 우울증은 이겨내야지 치료방법이 따로 확실하게 이거다 하는게 있는게 아닌거같다고
그래서 내가 우울증같다고 말하면 
뭐라고 말할지가 너무 상상돼서 혼자 뭘 못하겠어.. '그래서 뭘 어떻게 해줄까? 병원을 가고싶다는거야?' 이렇게 말하고 또 엄청 한숨쉬고 돈도 지금 빠듯한데 그거가지고도 또 스트레스 받으실테고 
난 지금 수능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망칠거같거든 끝나면 또 엄청 압박감느낄테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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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일단 치료 받아봐. 우울증인거 알면 겪어보셨으니까 얼마나 힘들지 알고 이해해주실거야. 우울증 약물치료는 별로 안비싸. 난 초진 두번때만 이만오천원씩 들고 그 이후로는 매주 팔천원정도 약값들었어.
난 우울증이 심하긴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받게되었어. 약먹는다고 당장 바로 강하게 효과가 오는건 아니라서 먹어도 수능공부에 큰 지장은 없을 거야. 조금씩 좋아지는 정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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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고마워..ㅠㅠ 자세하게알려줘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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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식욕 오르는 경우도 잇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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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르진 않고 그냥 똑같아.. 가끔 맛있는거 먹을까? 생각도 나고 그냥 아침저녁은 먹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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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울증에 한 증상이지 우울증= 식욕감퇴는 아닌 듯
반대로 폭식하는 것도 우울증 증조고 그냥 먹는다고 해도 우울증 증상이 없다 보긴 힘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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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지금 밤마다 눕고나서 2시간정도 못자고
불안감긴장감때문에 머리가 텅 빈거같고
남의 얘기에는 조금만 동요되도 눈물나는데
내 얘기는 최대한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고 내얘기는 피하려그러고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죽고싶고
근데 재수하면서 지금 수능앞두고있는데 뭘 어케해야될지 모르겠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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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에구궁.. 재수에 수능 앞이면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ㅠㅠ 그간 쓰니가 버텨낸 것 만으로도 대견해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 그리고 수능 끝나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그간 힘들었던 것 꼭 풀어 힘내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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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능 망할거같아서 더 아무것도 못할거같은데 .. 수능끝나면 올거같은 그 최악의 상황을 다시 안보고싶어 진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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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냐 안망할거야 쓰니 그간 열심히 했잖아. 그리고 지금 최악의 상황을 상상한다고 해서 어찌 할 수 없잖아 그냥 쓰니하던데로만 하면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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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열심히 안해서 더 아무것도 못하겠어.. 진짜 하는척만 하고 아무것도 안했거든 ㅋㅋ .. 익인이도 답없다고 생각하지.. 나도 진짜 이런유형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한심한데
모르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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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아.. 내가 공무원 준비할 때 딱 쓰니 같았어 내가 공무원 공부를 해야겠다 맘먹고 한 게 아니라 부모님이 너는 무조건 공무원이야 공무원 해야 해 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막상 공부는 해야 하는데 죽도록 하기 싫고 하루 종일 집 도서관 이렇게 생활했지만 공부했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 들고 그러다가 6개월 정도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식충이처럼 살았거든 근데 그때 "나는 더 이상 안 살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만큼 살았으면 됐지 뭐"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근데 그게 엄청 위험한 증상이래 우울증이 극단적으로 가면 그런 마음이 든다고... 그걸 안 순간 딱 그해 공무원 시험 끝나고 나는 다른 일을 해야겠어 공무원은 진짜 내 길이 아니야 하면서 부모님께 그간의 나의 모습과 나의 생각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떤 것을 하면서 살아갈지 이야기를 했지 그리고 학원도 국비로 알아보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랬고 지금은 취직해서 직장인으로 살아

쓰니는 절대 한심한 게 아니야 그냥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해내지 못하는 것뿐이야. 수능 끝나면 쓰니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고민해봐요. 20대 후반의 삶을 살면서 주변 친구들을 본 바로는 대학 안 가고도 좋은 회사에 직함 달고 잘 사는 친구도 있고 대학 좋은데 아직까지 취직 못해서 허덕이는 친구도 있고 그랬어 진짜 미래는 어찌 될지 몰라. 또 누가 알아 쓰니가 수능 대박 터질지
스스로를 절대 한심하다고 느끼지 말고 다독이고 힘내서 수능 고사장에서 웃으면서 나왔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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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감사해요.. 제가 사실 작년에 고3끝나고서 고민하다가 올해 3월부터 공무원시험 6월달까지 하다가 시험보고 점수가 거의 합격선으로 나와서
진짜 시험 한번 더보면 붙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데 그 생각이 드니까 대학안가면 진짜 너무 후회할거같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면서 미래가 너무 무서워져서 솔직한얘기듣고싶어서(면대면으로는 사람들 다 좋은말만 해주려 그러니까..)서치도 많이해봤는데 아직도 대학안간사람 무시한다는 사람 너무 많더라고요 예상은 물론 했지만 막상보니까 무서워지고 제가 미술입시 준비했는데 미술 포기하면 너무 후회할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공무원시험끝나고나서
엄마도 저한테 제발 다시 수능공부하면 안되냐고 하시길래(대학엄청중요하게생각하세요..) 수능공부로 틀었는데 진짜 독서실다니면서 공부가 하나도 안되는거에요..
공부 안되는데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말을 못꺼내겠고.. 그때쯤에 집에 안좋은일이 또 터져서 스트레스도 너무받고..말을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참으면서 그냥 폰만 만지고.. 제가 이렇게 폰중독자처럼 폰만 만지게 될줄 몰랐는데 진짜 아무생각도 안하고싶으니까 계속 핸드폰으로 손이가고.. 답답해서 그냥 주저리 하고싶은말만 늘어놨네요.. 어떻게 해봐야될지 고민해야될거같아요.. 왜 남들은 그냥 바로 집중할수있는데 저는 이렇게 쓸데없는 고민만 몇년을 하는지 ㅠㅠ 우울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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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그만큼 쓰니가 생각이 깊고 신중해서 그런 걸 거예요! 그리고 요즘은 취직해서도 얼마든지 대학갈 수 있고 공무원쪽은 특히나 어리면 더 좋은 직업이어서 대학에 크게 스트레스 안받아도 될 것 같아요. 쓰니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그것부터 생각하고 풀어나가면 분명 쓰니만의 멋진 삶을 살아갈 거예요 :) 남들의 충고는 듣되 흔들리지말고 쓰니가 중심을 세워서 살아가봐요!!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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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고마워요ㅠㅠ 계획세워서 조금씩 바꿔봐야겠어요.. 혹시 익은 하고싶은일이 있어서 적성살려서 그쪽으로 일하는거에요??
앞으로 어떤것을 하면서 살아갈지 말했다는게 너무 멋있어서요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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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아뇨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고 전공이랑도 상관없는 일이었는데 주변 친구들 어른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같아 무슨 일이 잘.어울릴까 이런걸 많이 묻고 남들은 무슨일 하면서 사는지 주변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길로 택했어요 택하고나서는 의심없이 밀어 붙이고 일하고 있고요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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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혹시 어떤일인지 조심스럽게 물어봐도될까요..??ㅠㅠ 말씀안해주셔도돼요ㅠㅠ 불편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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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일을 찾을 때 일단은 내가 무엇을 좋하하는가 내가 언제 가장 행복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이런 직업도 있네? 이런 직업은 무슨 일 하지? 하면서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하고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가입해보고 유튜브에 요즘 브이로그나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 많거든요 그것도 아침에 틀어놓고 그냥 흘리듯이 들어보고 주변 지인들은 무슨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지 관심 가져봐요 그러면 맥락이 잡힐 거예요
이건 쓰니가 계획을 취직을 생각한다는 전제하에 하는 이야기예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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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넵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우울한생각으로 구덩이파고 들어가려고 하지않아야되는데.. 빠져나오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ㅠ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할게요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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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저는 회계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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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아아 감사해요ㅠㅠ 저두 진짜 멋있게 제 길 찾아서 가고싶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하고 용기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 행복한일만 생기길 빌게요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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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쓰니도 내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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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나는 오히려 우울해서 뭔가 더 먹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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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냥 똑같아서..ㅠㅠ 혹시 익은 우울증같아서 치료받았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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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 난 못 받았어 그냥 계속 참았던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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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그냥 괜찮아졌어? 나는 엄마가 한때 우울증약까지 먹었을정도고 내 주위에 우울증걸린 사람도 꽤 봐서 가족한테 뭐 말해도 별 반응도 없을거같아 .. 엄마도 그냥 스스로 이겨낸 스타일이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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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오르는 경우도 있고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 그냥 변동이 없을 수도 있어 속이 공허하고 비어 있는 것 같아서 그걸 음식으로 채우려고 폭식하는 사람들도 많음 식욕으로 판단하기엔 너무 증상이 다양한 게 우울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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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익은 우울증 치료받은적있어?? 힘든질문이면 대답안해도돼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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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있지 나 이 년 정도는 받은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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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치료 받으면서 무조건 받아야된다고 생각들었어?? 우리엄마가 한때 우울증약먹었는데 본인한테 안맞는다고 몇번먹다가 바로 그만두고 혼자 이겨내셨거든
지금도 가끔 우울해하시긴하는데(솔직히 가끔 우울해한다기보다는 버티고있는거같아 엄마도 비슷하게 말하셨기도 했고ㅠ)지금 집안 상황이 상황이라 이 주변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이상 뭐 어떻게 할순 없다고 하시고
상황이 이래서 가족한테 뭐 말해도 별 반응도 없을거같아 .. 엄마가 그냥 스스로 이겨낸 스타일이라 .. 그리고 나한테 평소에 그런말 자주하셨거든 우울증은 이겨내야지 치료방법이 따로 확실하게 이거다 하는게 있는게 아닌거같다고
그래서 내가 우울증같다고 말하면
뭐라고 말할지가 너무 상상돼서 혼자 뭘 못하겠어.. '그래서 뭘 어떻게 해줄까? 병원을 가고싶다는거야?' 이렇게 말하고 또 엄청 한숨쉬고 돈도 지금 빠듯한데 그거가지고도 또 스트레스 받으실테고
난 지금 수능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망칠거같거든 끝나면 또 엄청 압박감느낄테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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