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동안 아빠 때문에 마음 고생 정말 많이 했고 난 어려서부터 그걸 옆에서 지켜봐 왔고 동생까지 성인 되면 그때 이혼 하고 그 후로 엄마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고 그랬거든? 근데 아빠가 최근에 큰 실수를 하고 그게 발화점이 되서 두 분 결국 이혼 하시기로 했어.. 사실 예상 했던 일이어서 막 충격적이고 그러진 않은데 그냥 너무 힘들어 아빠가 좋은 남편 좋은 아빠는 아니지만 이제 한지붕 아래서 못 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슬퍼 오늘 아빠랑 헤어지는 꿈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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