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들당 극복하고 어른이 된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오히려 털어내는 게 더 힘들어져 버렸엉 내가 힘듦을 말함으로서 내 말을 듣는 사람들도 힘들어지겠지? 그래서 이 글을 보는 칭구들 미리 미안해 요즘 살아있는 것 같지가 않아 나이는 곧 결혼할 나인데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일도 그만 뒀거든 근데 노력만으론 안되는 일이라 100의 노력을 쏟아 매번 부딪히면 0으로 돌아와 기약도 없고 보상도 없어 그냥 물거품되고 폐기되는 쓰레기가 되어버려 근데 날 괴롭히는 애한텐 또 좋은 소식이 있더라 걔보다 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밉고 싫당 나는 왜 아닌지 왜 안되는지 답이라도 알려주면 좋겠는데 늘 이랬어 난 다 늘 어중간하게 잘해서 쉽게 놓지도 못해 왜 못된 사람들은 행복하고 착한 사람들은 벌받는 기분으로 살아갈까 돈이 뭐길래 이렇게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까 이제 슬슬 꿈 접어야하는데 정말 오래 품어왔고 기대했던 나를 알아서 내 자신이 넘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냥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내일은 안 울고 씩씩한 하루 보냈음 좋겠다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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