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폰팔이나 설문조사(사이비) 하는것도 걍 째려보거나 눈도 안마주치고 피하고 심하면 하지말라고도 말하는데 그냥 당연한거라구 생각했거든..?근데 생각보다 미안해서 잘 못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리고 번호 따는것도 난 지금까지 물어본 사람들한테 번호 준 적 한 번도 없는데 거절하기 미안해서 애인 있어두 번호 준 사람들도 많다는 거에 이차 충격.. 그리고 웬만하면 참지만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나 진짜 싫은 사람한텐 더 안다가오게 대하는데 별로 미안한 느낌이 없어.. 지금까지 사람들은 대부분 나같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착한 사람들이 더 많더라..뭔가 내가 갑자기 쑤렉 된 거 같고 피도눈물도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어..흑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