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 손님으로 와서 한적한 시간에 대화하다 친해진 3살 연상 언닌데 사당역 근처에서 자취하다 일 그만두고 쉬면서 알바 구해보면서 살고있다 그랬거든 그러고 얼마전에 나 일하는 곳 옆동네쯤 편의점 취직했다고도 하고... 며칠동안 연락 없길래 뒀는데 자기가 지방 내려갔다오느라 바빴다고 혹시 시간되면 만날 수 있냐면서 갑자기 엄청...친한 것 처럼 얘기를 하더라고 물론 나도 친해지고 싶었고..ㅠㅠ 그랬는데 평일엔 내가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 주말 알바 끝나고 이수역 근처 카페는 어떻냬... 원랜 상호 존대말 썼었는데 갑자기 카페 약속 잡으면서부터 반말을 쓰더라고ㅋㅋㅋㅋㅋㅋ걍 별 말 안했는데 일단 알았다고 하고 신천지 권유당했다가 빠져나온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사당역이수역이면 신천지 백퍼라고 했거든 ㅠㅠ익들이 봐도 이거 신천지 같냐 나도 사실 너무 갑작스럽게 친해져서 의심스럽긴 해 약속은 일단 집에 일 있다고 미안하다고 못 볼 것 같다고 거절해 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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