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때부터 새엄마 친아빠에게 학대 받으면서 자랐어 초등학생때부터 정신질환이 있었던것 같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었고 좋은 성적을 얻고 싶었지만 잘 안되더라 열심히 하려고 하면 학대를 하고 그 후유증을 회복하고 다시 공부 하려고 하면 또 학대 반복 나중엔 학대를 안해도 안되더라 이미 정신이 망가졌으니까 억울했어 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은데 그걸 기회저치 못가진거같아서 그래서 20대 초중반까지 입시 준비했어 어떤 지원도 못받았고 사실 죽을 듯이 하지도 못했지 지금 난 나이는 많고 고졸에 경력도 없는 사람이야 물론 한심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이게 내 탓일까? 난 가정과 더 나아가 사회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 이런 경우가 나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말을 안할 뿐이지 많을거라 생각해 이 모든게 다 변명일까? 자기합리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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