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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54
이 글은 6년 전 (2019/11/09) 게시물이에요

단순 학벌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이 학창시절에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같아서 ,,

나는 공부 안 하고 좋은 대학 못가서 이런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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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난 특히 수시로 간 친구들 대단한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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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ㅇㅈ 얼마나 부지런하게 살았을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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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맞아 진짜 내친구 간호대 목표로 두고 여름부터 독해집 얇은거지만 밥시간빼거 쉬는 시간 쉬지도 않고 해서 하루에 한권씩 풀었어 결국 수시로 대학갔고ㅠㅠ 대단해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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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대학 와서 성적 개판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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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대학 가기 위해서 그 몇년을 열심히 한 거잖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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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진짜 공부 열심히 했는데 좋은 대학 못가서...입시라는게 운도 있는거니까 좀 억울할때가 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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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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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3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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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44 진짜 운이라는게.. 생각보다 크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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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55555 많이 억울하다 그래서 학벌 콤플렉스 너무 심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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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66 입시는 운도 따라줘야해 나도 내가 겪기 전에는 엥..이랬고 괜히 핑계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겪고 주위에서 겪은 걸 보면 괜히 있는 말 아님 운 중요해 필요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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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77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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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888888진심 운 너무너무너무너무 중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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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999999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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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정입학 말고는 시간,돈 투자한거니깐 ㅇ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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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것도 있는데 대학 간 이후도 그 차이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
내 경험으로는 주변 사람이 달라지는게 확 느껴져..나도 명문대 이런 곳을 나오진 않았지만 주변에 대학간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수업의 수준이나 주변 환경이 너무 천지차이인지라 애초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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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것도 진짜 맞아.. 입시할 때 대학 여기저기 다 기웃거려봤는데 면접볼 때도 그랬고,, 좋은 대학일 수록 사람들도 더 좋고 시설도 그렇고 학교 주변도 그렇고 커리큘럼도 너무 차이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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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그래서 재수하는 중이야ㅠㅠㅠ내가 다니는 대학은 나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고 다들 그만큼의 노력을 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뭔가 더 좋은 커리큘럼의 교육을 받고 싶고 주변 사람으로부터 동기를 얻을 수 있음 좋겠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
물론 열심히 대학 생활 하시는 분들은 다 성공하시더라!그냥 내가 만족하지 못해서 더 시간들여보는거라고 생각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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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인이도 멋있다 재수하기로 마음 먹고 결정한 것도 확신이 있어야 하잖아 .. 혹시 대학 다닐 때 현타 같은 거 오기도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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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일단 전공이 안맞아서 현타 많이 왔었어..ㅋㅋㅋㅋ그리고 우리 학교 주변에 좋은 학교들이 있어서 그 학교 재학생들 과잠보면 그냥 막연히 부럽다~이정도였는데..과동기들 과제 상태 보고 좀 많이 놀랐던 적이 있긴 해ㅋㅋㅋㅋㅋ근데 우리 학교에 대한 현타보다는 좋은 대학을 다니는 주변 친구들 생활이나 주변 환경에 자극을 받은게 더 많은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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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2 나도 이거 공감해 일반화는 아니지만 좋은 학교일수록 더 큰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느낌? 주변에 더 멋진 사람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 보면서 더 자극받고 더 열심히 살게 되더라 덕분에 우물을 벗어났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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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ㅁㅈ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그 하나로 낙인 지어지는건 좀 그렇더라. 높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대학 가서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의 노력은 보지 않고 학벌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좀 아쉽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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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맞아ㅠㅠ 대학 이름으로 가르기엔 너무 일부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거 같기도 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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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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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진짜 맞지.. 사람마다 길이 다 다르고 노력의 방향도 다른 건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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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44 나두 약간 이런 생각 가끔해ㅠㅠ 학창시절에 노력한것도 엄청 대단하지만 학창시절에만 노력한걸로 현재 그 사람의 모든걸 다 판단하는게 ㅠㅠ 후에 더 발전하고 더욱더 노력해서 나아진 사람들도 꽤나 있을텐데 말이야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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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확고한 꿈이 있어서 자기 길 찾아간 게 아니라면 성실성을 볼 수 있는 건 학벌이라고 봄 물론 극소수의 예외도 있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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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원해보려는 회사, 시험 이런게 학교마다 다르더라 그래서 지금 학교도 만족하는편이긴 한데 좀 더 좋은 대학갔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은 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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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명문대 왔는데 주변 인간들이 대체로 다 열심히 살긴 하더라.. 물론 특목고-명문대 루트 타서 다른 학교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 경험하고 보고 듣는게 달라지는 거 같기는 해 다른 친구들 얘기 듣다보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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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벌로 그 사람의 인생노력이나 성실을 판단하는건 너무 일반화만드는 거 같아 학벌 안 좋다고 다른 사람들은 다 노력 안 하고 성실하지않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노력을 무시하는게 아닐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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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두 이렇게 생각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공부에 꿈이 없어서 예체능을 원했지만 솔직히 재능이 없었고, 포기한다는 생각보다 노력으로 재능을 이기자!하고 정말 몇 년 동안 학원도 다니고 열심히 했지만 실기고사에서 결국 재능의 벽을 넘지 못했어 그래도 이사람은 열심히 성실히 산 거자너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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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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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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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냥 고등학교부터 대학입시,취업까지 무한의 굴레인것같아. 내가 집이 여유롭지 못해서 그런가 고등학교때도 다른애들은 컨설팅에 자소서캠핑에 다 받아가면서 입시하던데 나는 정말 내가 할 수 있는게 내신이랑 수능밖에 없었어 수능에서 미끄러졌는데 재수할 여력은 당연히 안되니까 그냥 되는대로 맞춰서 왔는데...그렇다고 학창시절때 열심히 안한건 아니니까...대학와서는 그 간극이 더 벌어지는 것 같아. 나는 방학도 다 알바하느라 시간보내는데 동기들은 교환학생 갔다오고 어학연수갔다오고 하는거 보면...취직이나 입시나 똑같은 것 같고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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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지금은 취업 전이라 학교에 초점인 거 같고 뭔가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취업에 초점이 맞춰질 거 같은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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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근데 입시는 ㄹㅇ 운이라,,나는 솔까 열심히 안 했는데 소위 명문대 붙어섴ㅋㅋㅋ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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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는... 사실 내 성적보다 훨씬 좋게 옴... 열심히 그닥 안 살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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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ㅇㄱㄹㅇ인게 진짜 내노력으로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대학다니고있어서 자존감뿜뿜이야 그리고 확실히 주변사람들이 다 똑똑하고 아닌사람도있지만 그 최하기준이 고등학교때보다 높달까 아무튼그래서 좋아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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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맞아.. 그래서 학벌만 보는건 지양해야겠지만
그렇지만 학벌을 아예 배제하는 것도 역차별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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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름대로 열심히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력해서 그 학벌을 얻은걸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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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11 ㅇㅈ 높은 대학교 안다녔지만 공감. 사회생활에 비하면 입시는 노력에 대해 공정한 편이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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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답글에 공감...사회생활이랑 비교하면 그래도 공부는 어느정도 운 제외하면 노력한만큼 보상나오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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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원하는 대학 가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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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운 안좋아서 대학교 미끄러진 애 결국 운이 따라줘서 지원까지 받으면서 미국 대학으로 재입학함. 내 주변 보면 열심히 하는 애들은 어딜가든 결국 보상받게 되어있더라. 솔직히 상황이 여지간히 나쁜거 아닌이상 나보다 열심히 한 사람이 대학 잘가는 건 맞아. 운도 준비된 자에게 주어진다는 속담도 있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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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내 친구 진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운이 안좋아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낮은 대학 갔는데 하루하루가 힘들대...그 동안 노력한게 한순간에 물거품 되니까 죽고싶어하는거 말리는데 속상해 죽을뻔했다ㅠㅠㅠㅠㅠ주변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학벌치기하면 서럽대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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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얘 진짜 열심히 사는 애였는데 아까워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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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ㅜㅜ진짜 안타깝네. 근데 대학이 다는 아님. 보편적으로 고딩때 열심히하던 애들이 좋은대학 갔던건 맞지만 대학때 보면 낮은 대학간 애들 중에서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걍 돋보이더라. 그런애들은 결국 학벌상관없이 좋은데 취직해. 진짜 대학이 다가아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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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대학 빨리 졸업하고 공시 본다고하더라ㅠㅠㅠ상황이 그런데도 열심히 살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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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익인이두 친구 진심으로 위하는거 같고 넘 착하다 ㅜㅜ 공시도 시험이다보니 운이 따르지만 학벌차별0이고 노력한 대로 가는 시험이니 친구 잘될거야!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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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44에게
친구가 이 댓 보면 정말 좋아하겠다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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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어느정도는 인정
운이라는 익인이들도 있는데 어쨌든 솔직히 서울대 갈 성적나오던애가 갑자기 수능때 7-8등급 나오지도 않고 그 반대의 경우도 거의 없으니 어느정도 노력과 대학에 상관관계는 있다고 생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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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ㅇㅇ나두 이생각. 100퍼 일치는 아닌데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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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보편적으로 성실성을 볼수 있는거 맞는거 같다! 대학 이후로는 또 달라지겠지만 학창시절의 성실성! 물론 일부 자기성적보다 운좋게 좋은 대학간사람이나 운이 안따라서 본인의 노력만큼 만족할만한 대학에 갈수 없었던 케이스도 있으니 학벌만능주의는 안되지! 그래두 주변보면 학창시절 성실도랑 상관없다고 볼순 없는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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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예 배제하는건 문제지만 대학 입시로 사람의 성실도를 판단하는건 진짜 어리석은 짓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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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근데 진짜 높은 상관 관계를 가지긴 함 반수해서 인서울에서 인서울로 옮겼는데도 학업이나 진로이 대한 학생들 마음가짐이랑 태도가 완전히 달라! 아마 대학 자체보단 여기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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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사람 수준이 다르다고 그러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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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좋은대학 나왔다는건 성실성이나 머리 좋은거 어쨌든 둘중 하나는 된다는 거니까
머 예외도 있다만 예외는 안 흔한거니까 예외인거고
그리고 미끄러진다고 해도 서울대 갈 사람이 연고, 서성한 가는 정도지 영 아예 뜬금없이 미끄러지진 않으니까..
정말 운나쁘게 미끄러진 사람은 나중에 어딘가에서는 보상받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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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그리고 인성이랑도... 상관없더라 공부잘한다고 인성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사바사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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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개인적으로 정시만 ㅋㅋㅋㅋ 우리학교 에타에 수능 성적 인증 올라오는 거 보면 현타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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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내 남친 수업시간에 잠만 자고 공부도 그냥 학원만 다니면서 했는데 살짝 이과쪽 재능+운으로 인서울 학교 수두룩 붙음.... 진짜 선생님 얼굴 한 학기 내내 못본 적도 있다했어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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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 진짜 성실했는데 ... 공부빼고... 학업에 친구들이랑 봉사에 동아리 활동에 심지어 초중고 다 개근... ㅠㅠ 근데 수능 망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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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는 생각보다 낮은 대학와서 첨엔 좀 현타왔는데 동기들이랑 너무 잘맞고 잘놀고있어서 서로 우리 여기와서 만날라고 일부러 공부안했네 이럼서 서로서로 웃으면서 위로해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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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어느 정도 성실함의 척도가 될 수 있는 건 인정함
나만 해도 수시로 가려고 5학기동안 내신챙기고 세특에 뭐라도 더 쓰려고 발표에 논문에 동아리에 선생님 찾아다니고 책 4n권 읽고 정신 없이 살았음
근데 사실 대학 입시 전형이 학종 교과 정시만 있는 건 아니고 눈치싸움 이런 것도 필요해서,,학벌주의를 완전 배제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학벌로만 사람 판단하기는 완전 이른 듯 참 애매하다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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