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우울증인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10년 전쯤에 심하게 온 적이 있었던 것 같아 웃는 방법까지 까먹을 정도로 세상을 엄청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혼자 거의 틀어박혀서 지냈었는데 이게 우울증이었다는 걸 10년이나 지난 최근에야 깨달았어ㅋ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아직까지도 그 시절에 2년 정도 안 웃고 다녔던 잔재라 해야하나 그런게 남아있다 웃을 때 썩소 비슷한게 나온다던지... 아직까지도 웃는 게 조금 부자연스러워서 맨날 거울 보면서 웃는 연습 하는 즁 (구구절절) 결론= 우울증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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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