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부하고 싶은데 자꾸 예체능 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시간 ㄹㅇ 부족해서 애들이 공부하고 싶다고 호소할 정도.... 과외나 학원 가러 외출하고 싶어도 외출 안 끊어주는 샘들도 있어서 종교외출 끊어야 하고 그 안에서는 또 피터지게 애들 싸우고 지지고 볶고 기숙사는 12시에 불 꺼야 해서 새벽에 화장실 변기위에서 공부하거나 이불 둘러싸고 스탠드 켜서 불 안 새게 하고 학교는 영어 위주로 굴러가서 영어권 살다온 애들한테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나는 순수국내파였는데 솔직히 열등감 심했음 중학교 때까지 못 느껴봤던 열등감 거기서 다 느낌 학교 영어 수업중에 영어 토론, 스피킹 이런게 있었는데 그 수업마다 중압감 이런게 너무 심했음 우울증 안 걸리는게 신기한 학교 근데 대학은 또 못가 내신 최소 2등급대는 나와야 애들이 원하는 데 갈 수 있음 현실적으로 내신 잘 나오는게 어려워서 좋은 데 가려면 정시로 가야 하는데 정시는 갈수록 축소됐지ㅋㅋㅋㅋㅋ지금은 다르려나 모르겠다 어쨌든 특목고 겉만 보면 참 빛나보이는데 그 속은 잘 모르겠어 애들한테 좋은지도 모르겠고 ... 정신병 얻기 딱 좋은 우물 안 개구리 느낌. 그 속에서는 영어랑 공부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그 곳에서 나와보니까 알겠더라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졸업하고 가치관 바뀌는데 시간 오래걸렸음. 여러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생각 고쳤다....거기서 얻은 거라곤 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는거 ??? 근데 그걸 고딩때부터 경험할 필요가 있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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