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 때 진짜 평소에 화 잘 안냈거든? 근데 그 어떤 애가 나 엄청 짜증나는 말 해서 욕했단 말야? 뭐 정확히는 험담
주변에 양아치(여고) 들이 막 웃으면서 휴대폰으로 동영상까지 촬영하면서 뭐라고 한 줄 알아?
"또 욕해봐, 또 욕해봐 ㅋㅋㅋㅋ" 라고 동물원 구경한 사람처럼 말하길래 내가 노려보니까 왜 노려보냐면서 주먹으로 눈 때리고
내가 진짜 짜증나서 "3자는 끼어들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라고 화내니까 내 말투 따라하고
진짜 기분 뭐같아서 걔네 얼굴 가까이 쳐다보면서 "어쩜 험담하는 저거나 너희나 똑같냐 기분 더럽게 하는거.. 참 말많다? 재밌냐 사람 화나는게. 그렇게 웃기면 딴 것들도 그렇게 찍지 그러냐?" 라고 화내니까 그걸로 반년동안 괴롭히고
사람이 화나는데 그걸 동영상까지 촬영하고..
나 그 순간 휴대폰 부숴버리고 싶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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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