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사골 끓이니까 한시간이따가 불끄라하고 잠드셨거든 근데 방에서 드라마보다가 넘치는 소리 나는거같아서 나갔는데 역시 넘치더라고 닦으려고 옮길라하는데 이게 너무 무거워서 안옮겨져 진짜 온힘을 다해서 들으려 하는데 안들려 엄마가 아까 분명 베란다에 놓은거 뜨겁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럼 베란다 바닥에서 가스레인지까지 옮긴거잖아 진짜 왜이리 슬프지? 며칠전에 사골 먹을거냐고 물어봤는데 너무 오래 먹어야돼서 별로라고 대답했는데 그러지말걸 다 나 몸보신하라고 끓이는거일텐데 이 글 쓰면서도 주루룩 우는중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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