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마시고 사소한걸로 소리높여 싸우는거 24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본것같다 결과는 항상 같아 엄마는 자기 분에 못이기고 자기 울분에 못이겨서 울고 아빠는 몰라몰라 하면서 티비보고 20살 넘어서는 내가 중재자를 해야할것 같아서 계속 중재하다가 결국 나만 혼나고 혼나는 이유도 웃겨 그런말은 부모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이래 그런 부모는 나한테 무슨말을 했는데 나는 내가 10살때 성적을 속였단 이유로 무뇌충이라는 글을 직접 적어서 밖에 내다놓은적도 몸이나 팔게 팔아야 했다는 소리도 들었어 그런 내가 거칠게 커서 부모님한테 술 ㅊ ㅕ마시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 심한 말이였나 엄마라는 사람은 나는 필요없다며 내가 죽어야지 뭐 라는 말을 나한테 하는데 내가 그런말을 왜 나한테 하냐니까 너는 그냥 니방에 올라가서 공부나해 이런말이나 하고 나 왜 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구때문에 부모의존형으로 크고 누구때문에 친화력이 0에 수렴하는 성격을 가졌는데 누구때문에 그래놓고 좀 울면 니가 뭐가 서러워서 우냐는 그 말에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부터 소리내서 운적도 없어 근데 훌쩍이는 소리도 내지 말라며 내치던 부모인데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없으면 못사는 사람으로 키워놨으면 뒷감당도 책임져야지 이렇게 버려지는 느낌이 들면 난 선택권이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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