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생각해보면 난 미성년자에서 벗어난지 4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조급해지더라. 조급함은 점점 깊어져 고민이 되고 종종 우울해지기도 했어. 그러다 왜 나는 갑자기 조급함을 느낄까 생각해 봤어. 결론적으론 대한민국 사회가 이상하더라. 취업 면접에서도 휴학을 했다 하면 그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묻고 취업 마지노선 나이가 있고.. 이런 사회적인 구조 때문에 조급함이 심해지는 것 같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쉴 수도 있는건데 휴학은 어떠한 스펙이나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승인되고 용납되는 일이 되는 것 부터 이상하더라. 갑자기 현타온다 진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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