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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일단 여기는 대학가 원룸임 즉 방음이 별로 안좋을 수 있는 거 알고 있음. 그래서 어느 정도는 항상 암말 안하고 넘어갔음.


근데 옆집이 인간적으로 미친듯이 시끄러워. 이 시간에 노래부르고 소리 지르고 난리야. 노래 가사도 다 들려서 내가 따라서 부를 수 있을 수준이야.

혼자도 아님 남여 목소리 섞여들리고 여자만 최소 2명이다... 목소리가 다 들리거든ㅠ

일단 아까 1시까지는 참아보자 해서 내일도 주말이니까 하고 참았는데 진짜 무슨 롤러코스터 타면서 소리지르는 것처럼 소리를 질러 지금까지

좀 전에 쪽지 붙여두고는 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데 조금만 조용히 좀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래 붙여두고 왔는데 지금 너무 시끄러워ㅠㅠ


이 시간에 찾아가야하는 걸까 좀 무서운데 ㅠㅠ 아니면 참아야할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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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폰 켜서 동영상 찍어두고 찾아가서 노크하고 시간이 늦었는데 너무 소란스럽다고 말해
글구 내일 방주인한테 연락해서 동영상 보내면서 새벽시간에 몇호가 너무 소란스럽다 며칠째 이렇다 얘기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오 동영상 찍어야겠다!! 고마ㅜ어ㅠ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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