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비꼬는거 아니고 수면 비수면 다 해봤는데 괜히 수면이 있는게 아니다 싶음 목 마취하고 그 입구멍으로 기다란 줄 들어오면서 헛구역질 나고 침 질질 나고 목 겁나 아프고 나도모르게 괴물처럼 꾸웨에엥에에에엑 이런 소리 냄 코로 숨쉬라는데 뭐 어찌 숨쉬는지도 모를정도로 숨 헥헥거리고 그러다 피 토하고.. 선생님들 팔이랑 옷자락 겁나 쎄게 쥐어잡으면서 살려달라고 표시했는데 더 쑤셔넣더라ㅠㅠㅠㅠ 진짜 그대로 죽는것 같았어 단순히 헛구역질 좀 하고 목 따가우면 나도 걍 하지 이건 하다가 숨 넘어가서 죽으면 아무도 모르겠구나 싶음 제정신 아니야..

인스티즈앱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