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먹었을 때는 그렇게 향이나 맛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는데 얼마 안 먹고 물리더라... 내 친구도 반 이상 넘게 남기고 ㅠㅠ 마라탕 잘하는 곳에 가라 해서 맛집 검색해서 갔는데 내 취향은 아니였음...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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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먹었을 때는 그렇게 향이나 맛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는데 얼마 안 먹고 물리더라... 내 친구도 반 이상 넘게 남기고 ㅠㅠ 마라탕 잘하는 곳에 가라 해서 맛집 검색해서 갔는데 내 취향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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