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알바생인데 최저시급 받고 할 일은 아닌 것 같아 근데? 왜 난

항상 알바 구하면 뷰티쪽으로 보고있는가...

[익인1]

아그니까 최저오바야... 나그래서 다음달에 그만둘거야 진짜 바라는건많고 할일도많고 장점은 대기업이라 출퇴근시간 쉬는시간 간식4천원 월급 바로들어오는거 빼면 없음

[글쓴이]

하... 너도 힘들구나... 나도 점장님이 너무 무서워서 일 하는 내내 신경 곤두 서있고 눈치 보이고... ㅠㅠㅠㅠㅠ 알바 옮겨야하나

[익인2]

다른알바에비해 재미는 있어 같이일하는사람들도 좋고 근데 행사바뀌는거에 경합에 절대 못앉지 목은아프지 말은계속해야하지 에휴 절대 오래못하겠어 최저주는데... 걍 삼십분 일하고 최저아닌곳 가는게낫지...ㅠ

[글쓴이]

퓨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 익 말처럼 경합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손님 오면 무조건 행사제품 있는 매대로 끌어 오라고 하고 못팔면 안에서 듣고 있다가 왜 못파냐고, 왜 추천 멘트 안하냐고...((지금은 ㅍㅈㅇ겔...) 그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류도 거의 한번에 13박스정도 들어와ㅠㅠㅠ

[익인3]

쓰니 주휴 못받는 타임인가보네..ㅜㅜ 난 주휴 받아서 시급 10020이야!!

[글쓴이]

주휴 받는게 법적으로 받는거고... 그거 포함해도 최저시급 받고 주휴 들어가는거야...ㅋㅋㅋㅋ 시급은 많아보이긴 하지...!!
스케줄이 매주 변동이라 주휴 적용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어
일한지 2년정도 됐는데 저번 매장에서는 주휴 받았엉! 받아도 최저라는게 좀 그렇다라는거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