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당한게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자기 강아지는 끔찍히 위하면서 자기 후배는 정말 개만도 못한 취급하던 상사를 뒀었거든 지금은 헬탈출했지만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었지 그분의 업무시간 = 강아지 간식 옷 장난감 쇼핑 짬날때마다 개터파크 개펜션 등등 찾아보기 이 역시 짬내서! 맨날 나한테 사진보여주면서 개자랑하고 주인이 싫어 죽겠는데 개가 예쁠리가?????? 니 강아지 니나 예쁘지~~~~~ 자기가 귀찮은일, 하기싫은 '본인' 일 다 나한테 미루고!^^ 부장님한테 내 공 다 가로채고, 지가 잘못처리한거 나한테 떠넘기고 진짜 욕이 막 나오는 사람... 결론 : 자기 강아지만 소중하고 후배는 그냥 인간 아니 개취급을 안하는 인간도 있다. 저런 사람이 착할리가 없잖아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