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난다... 고객님이 결제하시다가

나 개그맨 누구누구 닮았다면서 얼굴 보고 계속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굴 닮든 말든 상관 없고 본인 자유로 그런 생각 할 수는 있는데 왜 그걸 대놓고 비웃듯이 말하면서 얼굴 보고 웃어,, 진짜 기분 나쁨,,,, 평소에도 그 분 닮았다고 듣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분이라 그 분 닮았다는거는 상관 1도 없음. 근데 진짜 풉ㅋ 이런식으로 비웃으면서 얘기하더니 계속 힐끔거리면서 웃는게 너무 싫었어......

	익인1 못배운티 나네..ㅜ 무시해 6년 전 글쓴이 내가 아 네. 하고 말았는데 계속 힐끔거리면서 피식피식 거려서,, 표정관리 못할뻔 ㅠㅠ 6년 전
	익인2 엥 얼굴에 대놓고?? 6년 전 글쓴이 웅.. 나한테 결제 받으시면서 6년 전
	익인3 제 생각엔 손님이 더 닮으신것같아요 저 그분 좋아하거든요! 아유 부럽다ㅎㅎㅎㅎ 이래버려 6년 전 글쓴이 아 진짜ㅜ 진짜 꾹 참으면서 표정관리함..... 웃지말라고라고 하고싶었움 ㅜㅜ 6년 전
	익인4 와 인성 ㅋㅋㅋㅋ 나도 약간 그런 상황오면 무조건 대꾸도 안하고 웃지도 않고 결제 완료 되셨어요 안녕히가세요 이말 반복함 ,, 알바가 만만하지 6년 전 글쓴이 아니 진짜 우리 엄마뻘인거같은데ㅜ 그러시니까 할 말도 못하고 걍 속앓이ㅜㅜ 6년 전
	익인5 헐 진짜 예의없다 면전에 대고 뭐하는거야 6년 전 글쓴이 나 ㄴ넘 당황스러운데 티 못냈움..... 속상해 6년 전
	익인6 와 넘화나서 그손님한테 펀치펀치펀치하는 상상함... 6년 전 글쓴이 나도 다 지나고 나서 창고들어가서 허공 광광 쳤음ㅜㅜㅜㅜ 우엥 6년 전
	익인7 와 넘 화난다.... ㅠㅠ 6년 전 글쓴이 웃지마세요가 목끝까지 올랐는데 참았도,, 백화점이라 더 참을수밖에 없는둣..... 6년 전
	익인8 와 너무 무례하다! 그 손님이라는 사람 인성이 딱! 거기까지라서 그렇게 행동한걸테니 속상해도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고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6년 전 글쓴이 고마오ㅜㅜ 나 누구 닮았어요~ 해주는건 기분 안나쁜데 좋게 말할수 있는걸 그렇게하지 못한다는게 화가났어ㅜㅠㅜ 6년 전
	익인9 뭐야 술 취했나....기분 나쁘게 뭐하는 짓이람 6년 전 글쓴이 그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애써 웃어야하는 직업이라 더 속상하ㅣㅐ...ㅜㅜ 6년 전 익인35 나두 비슷한 직업이라 쓰니맘 완전 이해 돼ㅠㅠㅠ사람들 직접 마주해야 하는 직업 너무 극한직업이야..⭐️의⭐️ 사람 다 봐ㅠㅠ 6년 전
	익인10 왜그래 진심ㅋㅋㅋㅋㅋ 싸패 같아 6년 전 글쓴이 아니 나 빨리 자리 비켰는데도 나가면서 계속 돌아보는거 무엇,, 6년 전
	익인11 무엇? 손님은 만두닮았다해 6년 전 익인15 헐 안 돼 만두 너무 귀여워... 음쓰 닮았다고 해 쓰나 6년 전 익인24 아 안댕ㅠㅠㅠ 만두는 귀여워ㅠㅠ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 내가 넘 좋아해.... 6년 전
	익인12 헐.... 6년 전
	익인13 후.. 이럴때 그냥 기분나쁘다고 하면 안되냐?.. 저런 말 하면 또 돈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참아야 한다는 소리 들으려나 6년 전
	익인14 ?아니 인성이 답이업ㄱ네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 쓰니야 💜 6년 전
	익인16 가정교육 독학했나봄 그리고 엄마뻘 장난하나 나이값 못 하네... 6년 전
	익인17 아 이거랑 다르지만 내가 생긴게 외국적이게 생겼는데 고객님이 막 둘러보다가 알바를 외국인을 뽑으면 어쩌라는거야~이러고 가심... 한국인인데...점장님이랑 나랑 둘다 벙쪄서... 6년 전 글쓴이 헉,, 진짜 너무함... 같이 일하던 언니도 눈이 되게 깊고 예쁜데 고객님이 베트남 혼혈이에요? 한 적 있음... 언니 진짜 띠용했대 6년 전 익인36 진짜 왜그러는거지ㅠㅠ 조심스럽게 물어보든가..너무해 다들.. 6년 전
	익인18 엥.... 진짜 왜그래.... 6년 전
	익인19 아 진짜 짜증나네ㅋㅋㅋ무례하다 6년 전
	익인20 진짜 못배워먹은 티 나네 ㅋㅋㅋ완전 무례.. 그런 사람은 무시하려고 노력하자 6년 전
	익인21 대놓고?? 오바야 진짜 6년 전
	익인22 헐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살아가냐 세상 6년 전
	익인23 나 소아과에서 일하는데 나보구 걸그룹중에 누구지? 누구더라? 아!!언니 뭐뭐그룹중에 제일 못생긴 애 닮았어요 들어봤음.. 생각없는 분들 진짜 많더라 일하면서 매년 그런 분들이 더 늘어나고 그런분들이 애기 키우는걸 보면서 일하중이야.. 6년 전 글쓴이 헐.... 말을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6년 전
	익인25 진짜 생각없이 산다 쓰니 기분나빴겠다 6년 전
	익인26 본인 인성 못 되먹은걸 그렇게 티내는구나.. 6년 전
	익인28 아니 무슨 못 배운 걸 그렇게 티내고 사나.... 6년 전
	익인29 손님^^~~~~ 손님은 도통 누굴 닮은지 모르겠는 얼굴이세요~~~~사람 중엔 없구 구겨진 휴지 아니면 씹던껌 그정도~~~^^?? 6년 전
	익인31 헐 손님분 못 배운티 내고 다니네 에휴 6년 전
	익인32 같이웃어주자 풉 손님도 누구닮았응네 이름이 기억안나요~호호호 6년 전
	익인33 아이고 인성보이네ㅠ 다음부터는 웃지말고 정색해버려! 무안하게! 6년 전
	익인34 그 사람 정말 별로네 인성이 딱 거기까지 인거지 불쌍한 사람 봤다 생각하고 쓰니 맘 쓰지 말어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너무 화난다... 고객님이 결제하시다가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