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ㅠ나 진짜 다리 너무 아프고 이대로는 주저 앉아버릴 것 같은데 한정거장차이로 옆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서서 자리 양보해드렸어... 진짜 속으로 울면서 앉으시라고 함 나 너무 슬퍼..진짜 울고시ㅠ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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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나 진짜 다리 너무 아프고 이대로는 주저 앉아버릴 것 같은데 한정거장차이로 옆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서서 자리 양보해드렸어... 진짜 속으로 울면서 앉으시라고 함 나 너무 슬퍼..진짜 울고시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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