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가 사랑해주지도 않고 내 이야기 들어줄만한 깊은 친구도 없는 거처럼 느껴지고 할 줄 아는 것도, 내가 사라진다고 슬퍼할 사람도 가족말고는 없을 거같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높이고 싶은데 방법이 뭐 없을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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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가 사랑해주지도 않고 내 이야기 들어줄만한 깊은 친구도 없는 거처럼 느껴지고 할 줄 아는 것도, 내가 사라진다고 슬퍼할 사람도 가족말고는 없을 거같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높이고 싶은데 방법이 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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