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랑 머리 다 젖으면서 진짜 불쌍하게 걸었는뎈ㅋㄴㅋㅋ 집 근처 오르막길에서 어떤 아줌마가 잡으면서 엄마처럼 다 젖었네! 하면서 우산 씌어주셨어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 ㄴㅋㅋㅋㅋ아 감기 걸릴 거 같아 슬프다 홀딱 젖어서 들어왔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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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랑 머리 다 젖으면서 진짜 불쌍하게 걸었는뎈ㅋㄴㅋㅋ 집 근처 오르막길에서 어떤 아줌마가 잡으면서 엄마처럼 다 젖었네! 하면서 우산 씌어주셨어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 ㄴㅋㅋㅋㅋ아 감기 걸릴 거 같아 슬프다 홀딱 젖어서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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