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대학졸업하고 계속다니던 회사 시키는 일에비해서 대우랑 봉급이 맘에 안들어서 때려침 ㅠ
성인되고 7년간 2년 군대, 4년 대학, 1년 직장에 투자하고 20대가 가기전에 놀아보고자 1년간 독립함
집에서 아예 완전 떨어진 동네와서 오피스텔 계약하고 들어옴
차도 사고 싶어서 중고차 할부로 샀음.. 3년,, 형편에 안맞게 k5로
일은 생산직으로 바짝벌어서 돈좀 모아보려고 하는중
얼굴? 누구는 귀염상이라는데 내가보기엔 못생김..
키 177cm 몸무게 78~80kg
쉽게 사랑에 빠지는데, 그 사람에게 올인하는 성향이있음
대부분 헤어지는 이유가 너무 잘해줘서 .. 자존감이 없어서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자존감이 떨어져서..
1년간 독립하고, 자유를 얻은 만큼 운동도 하고, 스스로 꾸며서 살아볼 예정임
이렇게 쓰고나니깐 좀 후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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