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데 보이진않는 존재?가 막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몸서리쳐서 일어나면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몸은 안 잘 움직이고 계속 이러다가 깼는데 옆에 엄마가 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귀신이 내몸 간지럽혔다 짜증난다 이런말 하고 있는데 그냥 아 이거 엄마아니다 이런 느낌이 갑자기 확 들자마자 엄마가 날 간지럼태우는겨!! 화들짝 놀라서 ㄹㅇ로 가위깨고 일어났는데 무슨 가위가 이따윈지 고민하다 다시잠듦........ 꿈에서 꿈을 반복하고 있었다는게 뭔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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