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데 벨 소리에 깨서 나가보니까 무슨 설문조사? 한다길래 들어오라고하고 얘기 좀 듣다보니까 이야기가 종교 쪽으로 흐르더라
피곤해 죽겠는데 왠 사이비가 찾아와서 잠을 깨우길래 화가 많이 왔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종교에 관심없으니까 돌아가라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그뒤로 꾸준히 찾아오더라 그때 야간 알바할 때라서 자는 시간이 진짜 중요했는데 잘 자고있는 사람 매번 찾아와서 깨우고 가니까 미쳐버리겠더라
한날은 진짜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에서 꿀잠자고 있는데 또 깨우길래
이건 좋게 말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다음에 또 찾아오면 칼로 찔러 죽여준다고 하느님 곁으로 가고싶으면 또 벨 눌러보라고 하니까
그뒤로 얼굴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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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상단 자막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