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기독교재단 아니고 일반 사립이었는데 교회다니는 쌤 2명 수업때마다 교회얘기하고 예수님얘기해서 애들한테 전도시키려고함 한명은 사회쌤인데 수업이랑 상관없이 자기가 교회에서 캠프한거 봉사한거 맨날 사진 영상 보여주고 한명은 도덕쌤이었는데 그 쌤도 매일 수업시간에 교회얘기하고 하나님 어쩌고 얘기하고 도덕에 종교단원있었는데 거기서 기독교만 수업하고 불교는 자기는 예수님을 믿어서 어쩌고하면서 수업 안 했어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인데 그리고 우리반에 아빠가 목사이신가? 암튼 교회 하시는 친구 엄청 편애함 모든 기독교 믿는 쌤들이 그런건 아니었지만 일부인 그 두 사람 때문에 진짜 진절머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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