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리 교사 익인데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어떨게 보냐면 가장 먼저 ‘신앙의 모범’으로 ‘공경’해 왜 신앙의 모범 이냐면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너는 처녀의 몸으로 잉태를 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이름을 예수라 하라’며 수태고지(예언)을 하거든? 그때 마리아가 처음에 물어봐 “나는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애를 어캐 낳아요?” 가브리엘 천사가 “하느님은 불가능한거 없음 ㅇㅇ” 하고 답하니까 마리아가 “ㅇㅋ 하느님 뜻 따를게여” 하고 그야말로 믿는다(신앙) 말이야 예수님을 낳고 기를때도 본인의 아들이지만 믿고 따르셔 예수님의 첫 기적이었던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도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음을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아들이 하라는대로 무조건 하셈” 하셨거든 마리아의 일생을 봤을 때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순명의 태도가 신앙인으로서 가장 모범적이라 공경하며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자 이렇게 가르치고 있고 가톨릭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거든? 통공이라는게 우리 가톨릭 신자들과 성인들의 공로와 기도가 서로 통한다는거야 그래서 예수님의 육체적 어머니시며 신앙의 모범인 성모 마리아께 내 기도를 ‘함께 빌어 달라’고 요청해 한마디로 “성모님 나랑 같이 기도해 주세요” 이런거지 천주교 주요 기도문 중에 하나인 ‘성모송’에서도 ‘저희 영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라고 기도해 저희 영혼을 성모님이 직접 구원해 달라고 기도 하는게 아님 성모님을 공경하며 기도를 청하는 것을 ‘성모신심’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신앙으로 성모님을 신격화 하는 모임이 생기면 지역 본당 사제, 교구장(주교님), 교황청에 차례로 보고 되어 확산을 막고 바로 잡게 해 교황님 말 안 듣고 계속 성모님을 신격화 하고 삼위일체 위에 두려고 하는 사제나 신자는 파문 당할만큼 성모님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는 엄격해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은 종교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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