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하느님을 안 믿는다고 안쓰럽게? 연민의 태도를 안 했으면 좋겠어. 진짜 이거 때문에 거부감 들어. “하느님을 믿는 나는 천국 가고 너는 안 믿으니까 천국을 못 간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더 가서는 지옥간다 하고 내가 신을 안 믿는 거 자체도 내 신념인데 자꾸 그걸 침범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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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느님을 안 믿는다고 안쓰럽게? 연민의 태도를 안 했으면 좋겠어. 진짜 이거 때문에 거부감 들어. “하느님을 믿는 나는 천국 가고 너는 안 믿으니까 천국을 못 간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더 가서는 지옥간다 하고 내가 신을 안 믿는 거 자체도 내 신념인데 자꾸 그걸 침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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