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7370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1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기술직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우리아빠 문맹에 청각장애도 갖고 계셔서 많이 떼여먹고 사셨는데

한 오년 전부터 연봉1억 되가심

엄마랑 내가 같이 옆에서 같이 알아봐드린것도 있긴하지마

ㄴ그만큼 일하셔서 그만큼 받는것도 계시구

여튼 대단하신 분

그리고 본인위해서 돈 잘안씀

회사때문에 자취해야한다니까 이천만원 턱 하고 주시고..ㅜ


대표 사진
익인2
헐 무슨일하시길래..??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장직이야 시멘트 바르시는 직업이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버지 멋지시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해당 기술 장인이신가보당 기술에서 그만큼 받을정도면 되게 잘하시나보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원래 단가가 이정도래! 요즘은 덜 받는것도 있지만 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멋지셔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요즘 재건축하는 아파트 많으니까 되게 바쁘시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히려 반대야ㅜㅜㅜ예전만큼 일 많진 않으시대
아파트가 갑자기 엄청 생기면서 허버버 일하시다가
이젠 아파트를 잘 안짓는대 너무 많고 사람도 안들어가서?ㅜㅜ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포트럭 파티 하는데 과일가져가는거 어떠려나....
14:57 l 조회 1
퇴사하고 너무 우울해…
14:56 l 조회 1
난 정말 내 성격이 싫다.. 가볍고 밝았으면 좋겠어
14:56 l 조회 1
퇴근퇴근퇴근퇴근 하고싶어요
14:56 l 조회 1
집에 엄마 오신대서 밥 차려드리고 싶은데 메뉴 추천 부탁해
14:56 l 조회 1
집에 있으면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
14:55 l 조회 5
인스스 자꾸 찾아보는 심리
14:55 l 조회 3
캐리어 색깔좀 골라주라!!1
14:55 l 조회 6
카페인데 너무 춥다
14:55 l 조회 2
얘들아 바게트 원래 하루지나면 질긴거지?1
14:55 l 조회 7
요즘 갤럭시 카메라 어떰?
14:55 l 조회 6
비행기 1시간남았는데 여행 계획 1도 안세움..ㅋㅋㅋㅋㅋㅋㅋㅋ1
14:55 l 조회 10
당근에서 전신거울 나눔 받았는데 택시에 실으면 안되나..?1
14:54 l 조회 10
여행가서 한번도 싸워본적 없어1
14:54 l 조회 7
혹시 박혜원토익 들어본 사람 있어??이거 온라인으로
14:54 l 조회 4
방금 담배 피러갔는데 남친이 여친 때렸나봄;; 1
14:54 l 조회 33
마음이 급하긴 급하구나
14:53 l 조회 21
해와여행와서 고속버스 타고 있는데 잠이 안 온다 ㅠ
14:53 l 조회 7
엔화 916에 할걸.. 918에 할걸.. 920에 할걸.. 4
14:53 l 조회 20
우리나라 외모정병 많은이유는 관종이 많아서 그런것같음
14:53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