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망가지는게 보였어 정신과 제발 가라고 해도 시간 없어서 병원을 안 가더라 1년 버텼을라나 퇴사하고 한동안 잘 놀러다니면서 먹을거 잘 먹고 하더니 몇일 연락이 안되는거야 자주 그랬으니까 하고 넘겼는데 sns에 부모님이 글을 올리셨어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는데
|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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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망가지는게 보였어 정신과 제발 가라고 해도 시간 없어서 병원을 안 가더라 1년 버텼을라나 퇴사하고 한동안 잘 놀러다니면서 먹을거 잘 먹고 하더니 몇일 연락이 안되는거야 자주 그랬으니까 하고 넘겼는데 sns에 부모님이 글을 올리셨어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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