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백종원님 거 레시피 보면서 만들고 있었는데 엄마가 뭐하는 짓이냐고 저리 가라고 소리 질렀어 ㅋㅋ 내가 낮에 미리 채소도 다 다듬고 썰어놔서 봉투에 묶어서 넣어두고 준비 다 해놨는데 엄마 퇴근 시간 때까지 기다렸다가 엄마 씻는 동안 끓이고 있었는데 다 씻고 나와서 그때부터 표정이 썩더니 이게 뭐하는 거냐고 이렇게 하는 거 아니라며 자기 방식 고집하더니 저리 비키라고 설거지 거리만 만든다며 백수면 집에나 쳐박혀서 조용히 살지 일거리만 만든다고 욕함 ㅋㅋㅋㅋㅋ 내일부터 ㄹㅇ 잠만 자고 집안일 안 할 거야 짜증나

인스티즈앱
흑백요리사 2 임성근 셰프 인스타 근황